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지방 사립대 석사 이후 반도체 중소기업에 최종 합격 했습니다. 기본급 4000으로 성과급도 꾸준히 받고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사실 제 연구 주제로 취업하기 쉽지 않아서 직무 전환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번에 외국계 반도체 대기업에 서류 합격해서 좀 더 욕심을 부려볼까도 고민되네요ㅜㅜ 중소기업에 들어가고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면접보고 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신입이라서 연차를 쓰기가 힘들 것 같아요... 취업,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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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여자 2금융권 2년 재직중입니다 기업금융 업무를 하고 싶어 은행원이 되고 싶은데 뭘하는게 좋을까요? 어학 - 토익 700초반, 토스 IH, 오픽im2 자격 - 외환전문역1종, sqld 1. 어학을 올리는게 가장 급할까요...? 2. 신분사를 하반기에 따고 면접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대학교 : 반도체, 디스플레이쪽 대학원 : 시뮬레이션 조금, 식각 공정 ( 퀄리티가 높지 않고, 랩실이 반도체쪽은 아니었음 ) 현재 직장 : 반도체 장비사에서 공정 엔지니어 (공정이 주이나, 장비개발도 함 ) 이직 준비를 하고자 하는데, 현재 회사 다닌지는 반년 정도 됐고 1년 정도 근무하고 바로 이직 예정입니다. 삼전이나 하이닉스라면 어느쪽 직무에 유리할까요? 공정기술로 가기에는 장비사를 겪다보니 전체적인 장비 이해나 공정 개발 등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더 나은게 있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2년, 중견에서 1년 정도 근무한다면 신입이 나을지 경력으로 지원이 나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전자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대회를 준비 중이라, 여름방학 동안 이와 관련된 실력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스킬을 키우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공 수업 중에서는 논리회로 설계 파트가 가장 재미있었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지만, 구체적인 진로나 꿈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를 아직 확신하지 못해 많이 막막한 상태입니다.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해보며 방향을 찾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전공 2학년 여름방학 시기에 어떤 공부나 경험을 하셨는지, 그리고 그게 나중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또한 임베디드나 논리회로 설계와 관련해서 지금 단계에서 추천하실 공부 방법이나 실습이 있다면 알려주시
96년생 여자 2금융권 2년 재직중입니다 기업금융 업무를 하고 싶어 은행원이 되고 싶은데 뭘하는게 좋을까요? 어학 - 토익 700초반, 토스 IH, 오픽im2 자격 - 외환전문역1종, sqld 1. 어학을 올리는게 가장 급할까요...? 2. 신분사를 하반기에 따고 면접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대학교 : 반도체, 디스플레이쪽 대학원 : 시뮬레이션 조금, 식각 공정 ( 퀄리티가 높지 않고, 랩실이 반도체쪽은 아니었음 ) 현재 직장 : 반도체 장비사에서 공정 엔지니어 (공정이 주이나, 장비개발도 함 ) 이직 준비를 하고자 하는데, 현재 회사 다닌지는 반년 정도 됐고 1년 정도 근무하고 바로 이직 예정입니다. 삼전이나 하이닉스라면 어느쪽 직무에 유리할까요? 공정기술로 가기에는 장비사를 겪다보니 전체적인 장비 이해나 공정 개발 등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더 나은게 있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2년, 중견에서 1년 정도 근무한다면 신입이 나을지 경력으로 지원이 나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전자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현재는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대회를 준비 중이라, 여름방학 동안 이와 관련된 실력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스킬을 키우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공 수업 중에서는 논리회로 설계 파트가 가장 재미있었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지만, 구체적인 진로나 꿈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를 아직 확신하지 못해 많이 막막한 상태입니다.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해보며 방향을 찾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전공 2학년 여름방학 시기에 어떤 공부나 경험을 하셨는지, 그리고 그게 나중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또한 임베디드나 논리회로 설계와 관련해서 지금 단계에서 추천하실 공부 방법이나 실습이 있다면 알려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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